전분 및 당류 가격 담합 의혹, 경영진 구속
전분 및 당류 가격 담합 의혹, 경영진 구속
2026년 03월 31일 15:12

[ 요약 ]
대상그룹 경영진 1명이 구속되었다.
나머지 두 명은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전분 및 당류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대상그룹의 한 경영진이 31일 구속됐다. 이와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대상의 대표이사와 사조CPK의 대표이사는 영장이 기각되었다.
서울중앙지법의 김진만 부장판사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임 모 대상 대표이사와 이 모 사조CPK 대표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며, 두 사람의 상황을 설명했다.
재판부는 임 대표의 경우 담합 행위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으며, 이 대표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우려가 없다고 보았다.
반면, 김 모 대상 사업본부장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전분당과 옥수수 부산물의 판매 가격을 미리 조정하고, 대형 실수요처의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합의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전분당은 서민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