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시즌 첫 홈런 포함 3안타
김도영, 시즌 첫 홈런 포함 3안타
2026년 03월 31일 13:43

[ 요약 ]
김도영이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경기 후 기쁜 마음을 전하며 팀의 승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은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직전 경기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기에 이날 성과가 더욱 기뻤다.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그는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도영은 이날 경기에서 5타석에 나서 4타수 3안타(1홈런) 1득점 3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1회초 1사 2루에서 선제 결승 적시타를 쳤고, 2회초 2사 2루에서는 2점 홈런을 기록해 팀의 점수를 6-0으로 벌렸다.
이 홈런은 김도영의 시즌 첫 홈런으로, 그의 기분을 더욱 북돋아 주었다. 4회초에는 잘 맞은 타구가 LG의 우익수 홍창기의 호수비에 걸리기도 했지만, 6회초에는 2루타를 쳐 3안타를 완성했다.
경기 후 김도영은 취재진과 만나 “시즌 첫 홈런이 나와서 기분이 좋다. 팀이 이겨서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밀어쳐서 좋은 타구를 만든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느낀다고 전했다.
김도영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팀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