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지명 데이터 구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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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국립중앙도서관, 지명 데이터 구축 발표

2026년 03월 31일 04:37

국립중앙도서관 지명 데이터 구축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명 정보 체계적 구축을 위해 지침을 수립했다.

2027년까지 지명 데이터 서비스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31일 지명 정보 체계적 구축 및 관리를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전거데이터 기술 지침-지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전거데이터는 저자명, 서명, 주제명 등을 일관되게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정보를 의미한다. 저자가 본명이나 필명 등 여러 이름을 사용할 경우 하나의 표준 이름을 지정하여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동명이인을 식별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 지침을 기반으로 표준 지명을 지정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같은 장소라도 시대에 따라 이름이 바뀌거나 언어와 표기 방식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정보가 분산되거나 누락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명 데이터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명 데이터 구축은 2027년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정보 제공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류은영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서지과장은 “지명 전거데이터 기술 지침은 시대와 언어 등에 따라 달라지는 지명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관리하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