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오재원 선수 기대감 표명
김경문 감독, 오재원 선수 기대감 표명
2026년 03월 31일 07:06

[ 요약 ]
김경문 한화 감독이 신인 오재원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오재원은 개막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2026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신인 오재원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김 감독은 '오래 보지는 않았지만 어린 선수가 담대하고 탄탄하다'며 그가 팀의 히트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한화는 내국인 선수 가운데 주전 중견수가 부족해 외국인 타자들에게 중견수를 맡겼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오재원이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오재원은 개막전에서 선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하며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지난달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6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로써 오재원은 지난해까지 개막전에서 3안타 이상을 기록한 고졸 신인 타자 중에서는 1996년 해태의 장성호 이후 두 번째 사례가 되었다.
이번 시즌 오재원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그는 유신고 동기동창인 다른 신인들과의 경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