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KLPGA 개막전에서 재도약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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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박성현, KLPGA 개막전에서 재도약 꿈꾼다

2026년 03월 31일 07:41

박성현 KLPGA 투어 개막전 참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박성현이 KLPGA투어 개막전에서 재도약을 다짐했다.

그는 국내 대회에서 샷 점검과 자신감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33)은 2026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큰 에너지를 얻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오는 2일부터 나흘간 더시에나 벨루토에서 열리는 더 시에나 오픈에 초청 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

박성현은 KLPGA투어에서 통산 10승을 기록하며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2017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여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때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손목 부상 등의 영향으로 2020년부터 우승 소식이 끊기고 지난해에는 LPGA투어 시드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박성현은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기 위해 2부 투어인 엡손투어를 통해 LPGA투어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그는 이번 국내 대회를 통해 자신의 샷을 점검하고, 부족했던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앞으로의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고 있다.

박성현의 재도약을 향한 열망은 많은 골프 팬들에게 희망과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