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금은방 살인 사건, 김성호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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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부천 금은방 살인 사건, 김성호 항소

2026년 03월 30일 23:02

부천 금은방 살인 사건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부천 금은방 살인 사건의 김성호가 무기징역형에 항소했다.

그는 1심에서 검찰의 구형대로 판결을 받았다.

경기 부천에서 발생한 금은방 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성호(42)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그는 최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며 '양형 부당'을 주된 이유로 내세웠다.

김성호는 1심 선고에서 검찰이 요구한 대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그의 항소심은 인천고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재판부는 아직 지정되지 않았다.

그는 지난 1월 15일 낮 12시 7분경 부천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업주 A 씨(54)를 흉기로 살해한 뒤, 약 231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탈하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도주 당시 그가 훔친 금품은 순금 황금열쇠와 아기반지 등 총 24.99돈의 금과 18.9돈의 은, 모조품, 현금 198만원 등으로 확인됐다.

수사 결과, 김성호는 이혼 과정에서 아내와의 재산 분할을 피하기 위해 대출을 받아 금전적 압박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