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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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김혜성,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 받다

2026년 03월 30일 16:43

LA 다저스 김혜성, 일본 팬들 반응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혜성이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으나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소속의 김혜성에 대한 관심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30일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서는 김혜성과 관련된 기사가 한때 스포츠 부문에서 실시간 인기 뉴스 2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 기사에는 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일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LA 다저스는 일본 출신의 유명 선수인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가 활약 중인 팀으로 일본 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김혜성의 활약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일본 매체 J캐스트에 따르면 김혜성은 시범경기 9경기에서 타율 0.407, 출루율 0.448, 장타율 0.519를 기록하며 1홈런 6타점을 올리는 등 강한 타격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는 결정을 내렸다.

김혜성은 마이너리그에서도 여전히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으며, 29일 트리플A 경기에서는 무려 5안타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적은 그가 향후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기회를 가질 가능성을 높여준다.

김혜성의 마이너리그행 소식에 현지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주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출전 기회를 얻기 어려운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다른 일부는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응원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