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고르 투도르 감독 경질
토트넘, 이고르 투도르 감독 경질
2026년 03월 30일 00:55

[ 요약 ]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 감독을 경질했다.
투도르 감독은 44일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팀인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 위기 속에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은 30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과의 상호 합의에 따라 결별했다고 밝혔다.
투도르 감독은 지난해 10월 유벤투스에서 경질된 후 올해 2월 14일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그의 지도 아래에서 팀은 7경기 중 1승에 그치며 성적 부진을 겪었다.
특히 EPL에서는 5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1무 4패의 성적을 남겼다. 이로 인해 토트넘은 리그 17위로 떨어지며 강등 위험에 처했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0으로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단 1점 차이로 치열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성적 부진은 결국 구단이 감독 교체를 결단하게 만든 요인이 되었다.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으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후임 감독을 발표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