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청년 지원 확대 정책 발표
우리금융그룹, 청년 지원 확대 정책 발표
2026년 03월 30일 09:43

[ 요약 ]
우리금융그룹이 청년 및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1000억 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미래이음대출을 신설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정부의 취약계층 및 청년 중심의 금융 지원 정책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하여 1000억 원을 추가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을 위한 새로운 대출 상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1일부터 미취업 및 취업 초기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이음대출’이 신설된다. 이 대출의 금리는 연 4.5%로 설정되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청년 사업자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새희망가게(가칭)’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지방 중심의 미소금융재단 지점을 확대하고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내용은 23일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3차 회의’에서 발표된 포용금융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이번 추가 출연과 대출 신설은 2028년까지 연간 공급액을 2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는 계획의 일부분이다. 특히 청년 관련 지원 비중은 50%까지 늘려갈 예정이다.
이와 같은 정책은 청년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