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대결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대결
2026년 03월 30일 10:19

[ 요약 ]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이 수원에서 열린다.
수원FC는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참가 여부는 불확실하다.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2025~2026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었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AFC가 AWCL 준결승전과 결승전 개최지를 수원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경기는 수원FC 위민의 홈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FC 위민은 29일 디펜딩 챔피언인 우한 장다(중국)와의 대회 8강전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수원FC와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대결은 남북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준결승전은 5월 20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가 다른 준결승전을 치른다. 대회 결승전은 5월 23일에 개최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에서 열리는 준결승전에 참가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내고향여자축구단 측으로부터 준결승전에 참가하겠다는 공식적인 답변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