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월드컵 첫 경기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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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신유빈, 월드컵 첫 경기 완승!

2026년 03월 30일 10:31

신유빈 국제탁구연맹 월드컵 경기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신유빈이 국제탁구연맹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그녀는 스웨덴 선수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마쳤다.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30일 마카오에서 열린 린다 베리스트룀(62위)과의 대회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는 단식 경기로 진행된 조별리그 첫 경기였다.

신유빈은 1일 오후 2시 5분에 쩡젠(싱가포르·34위)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에는 남녀 톱랭커 48명이 출전하며 단식 경기만 진행된다.

조별리그는 3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의 1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신유빈은 최근 국제 대회에서 중국 선수들에게 패배한 경험이 있다.

지난달 아시안컵 8강과 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는 왕만위(중국·2위)에게 패했으며, WTT 챔피언스 충칭 8강에서도 왕이디(중국·8위)에게 졌다.

이번 경기에서 신유빈은 20분 25초 만에 베리스트룀을 격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