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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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국립현대미술관,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확대

2026년 03월 30일 08:31

국립현대미술관 외국인 프로그램 확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국립현대미술관이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MMCA Guided Tour’와 ‘MMCA Gatherings’가 본격 운영된다.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외국인 관람객 수의 증가에 따라 영어 해설 프로그램인 ‘MMCA Guided Tour’와 토론형 프로그램인 ‘MMCA Gatherings’를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발표했다. K-컬처의 확산과 함께 한국 미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져 외국인 대상 전문 해설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미술관은 이에 발맞춰 단순 관람을 넘어서 ‘이해와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MMCA Guided Tour’는 서울관 상설전인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와 2시 30분에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총 163회 운영되었던 이 프로그램은 올해 250회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이것은 개념미술이(아니)다’ 전시와 연계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9월부터는 ‘서도호’ 전시까지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한국 현대미술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러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외국인 관람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문화 교류를 증진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