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부상으로 소집 제외

조회 2 | 댓글 0건
3
짱구
3시간전

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부상으로 소집 제외

2026년 03월 30일 06:15

옌스 카스트로프 부상으로 대표팀 제외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옌스 카스트로프가 부상으로 축구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됐다.

그는 팀으로 돌아가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혼혈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부상으로 인해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30일 현지 시간으로 카스트로프가 소속 팀으로 돌아간다고 발표했다.

카스트로프는 대표팀에 합류하기 직전 소속 팀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오른발 발목 부상도 함께 입었다.

그는 소집 후 지속적으로 치료와 훈련을 받았지만, 오스트리아전 출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리를 피하는 것이 더 나은 판단으로 여겨졌다.

카스트로프는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를 둔 혼혈 선수로, 한국 축구대표팀의 첫 해외 출생 혼혈 국가대표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첫 소집 이후 꾸준히 홍명보호에 발탁되었지만, 미드필더 자리에선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이번에는 윙백으로 발탁되어 변신을 시도하려 했으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