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트리플A에서 타격감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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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김혜성, 트리플A에서 타격감 이어가

2026년 03월 30일 01:48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활약하는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저스는 그의 시범경기 성적을 이유로 트리플A로 보냈다.

LA 다저스 소속의 김혜성이 2026 시즌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트리플A에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30일 열린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5안타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두른 김혜성은 이날도 안타 행진을 지속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주 포지션이 아닌 유격수로 출전하여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김혜성은 9경기 동안 0.407의 타율을 기록하며 11안타, 1홈런, 6타점을 올렸지만, 다저스는 그의 삼진 수가 많다는 점과 타격 자세 수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려 그를 트리플A로 보내기로 했다.

트리플A에서의 김혜성은 3경기에서 타율 0.300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활약은 메이저리그 진입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성의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 팬들과 팀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는 향후 더 많은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