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남규리, 해체 당시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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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씨야 남규리, 해체 당시 심경 고백

2026년 03월 30일 01:34

씨야 해체 당시 남규리 심경 고백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남규리가 그룹 해체 당시의 심정을 털어놨다.

멤버들과 함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씨야'의 멤버이자 배우인 남규리가 해체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남규리가 멤버 이보람, 김연지를 초대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들은 짧은 활동 기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보람은 '갑자기 해체하게 될 줄 몰랐다'며 '인기가요'에서 마지막 무대를 가졌을 때 눈물이 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남규리는 당시 어린 나이로 상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놓으며, 좋은 어른이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남규리는 '씨야가 조금 더 다른 모습으로 더 오래 남을 수 있었을 것 같다'고 말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연지는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실감하며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고 했다.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으며, 이보람은 '다시 함께 무대에 설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남규리 또한 그 당시 상황을 몰랐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과거의 추억을 나누며 서로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