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틸리카이넨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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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삼성화재, 틸리카이넨 감독 선임

2026년 03월 30일 02:24

삼성화재 틸리카이넨 감독 선임 소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삼성화재가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선임했다.

삼성화재는 팀 혁신을 위해 외국인 감독을 처음으로 영입했다.

삼성화재가 전 대한항공 감독인 토미 틸리카이넨(39·핀란드)을 ‘명가 재건’의 책임자로 임명했다.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에서 최하위인 7위로 마친 삼성화재는 30일 틸리카이넨 감독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팀은 새로운 리더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삼성화재는 틸리카이넨 감독의 경험과 현대 배구 트렌드에 대한 데이터 분석 능력, 그리고 소통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1~2022 시즌부터 대한항공을 이끌어 세 시즌 연속으로 통합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삼성화재에는 젊고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많다”며, 이들과 함께 역동적이고 끈끈한 배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팀의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삼성화재가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에 따라 팀의 새로운 방향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 팀은 남녀부를 통틀어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최다 우승(8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2017~2018 시즌 이후로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2025~2026 시즌 최종 승점은 19점으로, 팀은 이번 시즌에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틸리카이넨 감독의 지휘 아래 삼성화재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