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여자야구 후원 활동 나서
추신수, 여자야구 후원 활동 나서
2026년 03월 30일 02:37

[ 요약 ]
SSG 랜더스의 추신수 보좌역이 여자야구 후원에 나섰다.
기부금과 야구 용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이 한국 여자야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나섰다. SSG는 30일, 추 보좌역이 지난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 앞두고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기부금 및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추신수 보좌역의 은퇴식을 기념하여 암호 화폐 거래소 빗썸과 함께 기획한 캠페인의 결과물로, 빗썸 회원들이 참여하여 총 4000만원이 모금되었다.
기부처로는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천안의 유일한 여자야구 유소년 클럽인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여자야구 분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약 7500개의 야구공과 훈련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추 보좌역은 이번 지원을 통해 여자야구 선수들의 열정과 헌신을 깊이 느꼈다고 전하며, 팬들과 빗썸의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기부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이번 기부가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기를 기대하며, 더 많은 지원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