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관련 도이치모터스 사건 항소
김건희 여사 관련 도이치모터스 사건 항소
2026년 03월 29일 23:39

[ 요약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이모씨가 항소를 제기했다.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이 선고된 이씨는 불복했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이모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씨 측은 27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이번 사건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심에서는 이씨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판결문에서는 이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적극적으로 연루되었음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씨가 주가조작에 대한 역할을 인정하며, 범행에 대한 죄책을 지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씨의 범죄 사실이 중대하다는 점과 과거 동종 범죄 전력이 두 차례 있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이씨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함께 2012년 9월부터 10월까지 주가조작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총 1300만원 상당의 이익을 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항소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되며, 관련 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