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 에버랜드 시연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 에버랜드 시연
2026년 03월 29일 19:30

[ 요약 ]
26일 에버랜드에서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가 시연됐다.
다음 달 1일부터 새로운 서커스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26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의 그랜드스테이지에서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가 시연됐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곡예사가 공중그네에 매달려 우아한 무용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곡예사는 의자에 거꾸로 매달린 채 발레리나처럼 원을 그리며 회전했으며, 이후 긴 로프를 잡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이는 공중그네를 활용한 '트래피즈' 공연으로,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공연이 끝나자 남성 곡예사들이 등장해 불꽃이 타오르는 막대를 던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들은 놀라운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다음 달 1일부터 에버랜드에서는 '태양의 서커스'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20명의 전문 연출진이 참여한 새로운 서커스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정세원 에버랜드 엔터테인먼트그룹장은 국내에서는 서커스를 볼 기회가 적다고 말하며, 해외 팀의 내한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공연을 마련한 취지를 설명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