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대학 선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대학 선정
2026년 03월 29일 19:30

[ 요약 ]
정부가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을 선정했다.
이들은 노인 돌봄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25일 경기 양주시 서정대의 글로벌요양복지학과 강의실에서는 ‘요양보호와 인권’ 수업이 열렸다. 교수는 휠체어를 밀기 전에 어르신께 먼저 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은 놀람이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임을 설명했다. 이들은 몽골, 캄보디아, 네팔 등에서 온 유학생들로, 한국에서 요양보호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서정대와 같이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할 전문대와 4년제 대학 21곳이 선정되었다. 이는 초고령사회를 맞아 노인 돌봄 인력의 심각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이다.
정부는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국내 대학에서 직접 양성해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요양보호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들이 현장에 잘 적응하려면 맞춤형 교육과 문화적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적절한 교육과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이들은 노인 돌봄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대학의 지정은 노인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