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위해 잠시 불 끈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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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지구 위해 잠시 불 끈 숭례문

2026년 03월 29일 19:30

숭례문 어스 아워 캠페인 조명 소등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숭례문에서 어스 아워 캠페인이 진행됐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행사로,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한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숭례문의 조명이 꺼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스 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으로, 전 세계에서 참여가 이루어진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끄고 지구에 휴식을 주자는 취지의 행사이다. 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와 개인들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어스 아워는 세계 각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명소와 건물의 조명이 꺼지는 모습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전등을 끄고, 이를 SNS에 공유하여 더 많은 이들이 동참하도록 유도한다.

이번 숭례문에서의 어스 아워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끼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의 필요성을 함께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짧은 시간 동안 불을 끔으로써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