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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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한국 축구 대표팀,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참패

2026년 03월 29일 19:30

한국 축구 대표팀 평가전 참패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축구 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2026 월드컵을 대비한 스파링으로 진행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두고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참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의 본선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겨냥한 스파링으로, 한국은 영국 밀턴킨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0-4로 졌다.

코트디부아르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35위로, 같은 아프리카 국가인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보다 높지만 한국(22위)보다는 낮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1000번째 A매치를 패배로 마쳤다.

홍 감독이 검토 중인 스리백 전술은 코트디부아르의 개인기와 신체 능력에 무너졌다. 스리백 전술은 중앙 수비수 3명을 최후방에 배치하여 양쪽 윙백이 후방으로 내려오면 5명이 최종 수비 라인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날 한국은 수비 진영에 많은 선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트디부아르의 공격을 막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공격 전개에서도 명확한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평가전의 패배는 한국 축구가 월드컵을 대비하는 데 있어 많은 숙제를 남겼으며, 홍 감독은 앞으로의 전술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