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린 날씨, 비 예보 확대
전국 흐린 날씨, 비 예보 확대
2026년 03월 29일 12:03

[ 요약 ]
30일,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와 함께 비가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강한 비가 예상되며, 호우 피해에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월요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상권, 밤에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날과 31일의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의 경우 경기남부 5~20㎜,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10~50㎜, 충청권은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라권에서는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10~50㎜(전남 해안 최대 60㎜ 이상), 전북은 10~40㎜의 비가 예상된다. 경상권은 부산, 울산, 경남에서 10~50㎜(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최대 60㎜ 이상), 대구와 경북은 10~40㎜ 수준으로 내리겠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많은 곳에서는 산지에서 12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 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호우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강한 비가 예상되므로, 주민들은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