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삼성 연파하며 개막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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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롯데, 삼성 연파하며 개막 2연승

2026년 03월 29일 12:17

롯데가 삼성과의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롯데가 개막 2연전에서 홈런 7개를 쏘아 올리며 삼성에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6년 만에 개막 시리즈를 패배 없이 마쳤다.

2023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2연전에서 롯데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6-2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롯데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경기에서 홈런 4방으로 모든 점수를 올리며 삼성의 투수를 압도했다. 롯데는 2020년 이후 6년 만에 개막 시리즈를 패배 없이 마쳤고, 이는 팀의 상승세를 예고하는 신호로 여겨진다.

롯데는 특히 29일 경기에서 홈런 4개를 기록하며 삼성의 저력을 무너뜨렸다. 하루 전인 28일에도 홈런 3개를 터뜨리며 6-3으로 승리해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 롯데는 지난해 팀 홈런 수가 75개로 최하위였지만, 이번 개막 시리즈에서만 7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삼성의 1위 기록을 제치고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삼성은 개막 2경기에서 홈런을 전혀 기록하지 못하며 타선의 침묵이 이어졌다. 반면 롯데는 2번 타자 손호영이 중심 타선에서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손호영은 28일 개막일에 리그 1호 안타를 기록한 뒤, 29일 경기에서도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는 봄철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봄데'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이는 2017년 이후 9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힘찬 출발로 해석된다. 롯데의 공격력이 부각되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롯데가 보여준 화력은 향후 시즌에 대한 기대를 증대시키고 있으며, 삼성과의 연전에서의 성과는 다른 팀들에게도 경고가 될 수 있다.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