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제유가 급등 시 자원 안보 위기 격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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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정부, 국제유가 급등 시 자원 안보 위기 격상 검토

2026년 03월 29일 10:17

국제유가 급등과 자원 안보 위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 시 자원 안보 위기를 격상할 계획이다.

자동차 5부제 등 차량 운행 제한 조치도 고려되고 있다.

정부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에 이를 경우 자원 안보 위기 단계를 ‘경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에 자동차 5부제와 같은 차량 운행 제한 조치가 시행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현재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110달러로, 120~130달러에 도달할 경우 자원 안보 위기 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질 경우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라 자원 안보 위기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4단계로 나눠 발령한다.

현재 정부는 18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두 번째 단계인 ‘주의’ 경보를 발령한 상태이다. 이는 국제유가의 불안정성을 반영한 조치이다.

최근 국제유가는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각각 4.2%, 5.5% 오른 가격으로 마감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