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 미국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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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 미국서 금상 수상
2026년 02월 24일 06:53

[ 요약 ]
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이 ICVM 크라운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복음을 전한 일본인 선교사의 실화를 다룬다.
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無名)’이 최근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제53회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 크라운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기독교 선교 방송인 CGN의 제작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복음을 전한 두 일본인 선교사의 실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무명’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로,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더욱 깊이 있는 전달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관객에게 감명을 주었다.
ICVM은 기독교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자와 배급자들이 모인 단체로, 매년 세계 기독교 영상물 중 작품성이 높은 영화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에는 30개국에서 총 638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기독교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국의 우수한 기독교 영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무명’의 수상은 한국 기독교 영화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많은 기독교 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