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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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논란

2026년 03월 29일 10:48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더불어민주당이 박상용 검사의 발언을 공개했다.

박 검사는 이를 '짜깁기'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박상용 검사의 통화 녹음파일을 공개하며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주범으로 몰기 위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자백을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정치적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박 검사는 공개된 녹음에서 '이재명 씨가 완전히 주범이 되고 이화영이 종범이 되는 자백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검찰의 의도를 비판했다. 그는 현재 상황이 애매하다고 지적했다.

이 화영 전 부지사는 검찰에서 '쌍방울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을 대납했다'고 자백한 상태였다. 이 자백이 박 검사의 주장과 연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민석 변호사는 2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박 검사의 발언을 공개하며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측은 이 전 부지사의 자백이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정치적 긴장을 불러일으키며 향후 검찰 수사와 관련된 논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