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과 당 섭취 줄이기 위한 조언
나트륨과 당 섭취 줄이기 위한 조언
2026년 03월 29일 08:17

[ 요약 ]
조미료 대신 자연 식재료 활용 권장
‘삼삼한 데이’ 행사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 촉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조미료 대신 감칠맛 나는 식재료를 사용하고, 탕수육 같은 음식은 부어 먹지 말고 찍어 먹을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식약처는 3월 31일 ‘삼삼한 데이’를 맞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1.331㎞ 구간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의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에서 유래되었으며, 매년 이 날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136㎎으로, 이는 WHO 권고량인 2000㎎보다 과도한 수준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