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쪽문 화재, 자연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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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경복궁 쪽문 화재, 자연 발화 추정

2026년 03월 29일 06:41

경복궁 쪽문 화재 사건 설명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경복궁 쪽문에서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피해는 보조 기둥과 신방목 일부가 훼손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오전 5시 30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의 쪽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순찰 중이던 안전경비원이 자선당 앞의 삼비문 근처에서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비원과 상황실 직원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오전 5시 50분경 불은 완전히 꺼졌다. 하지만 불로 인해 해당 쪽문의 보조 기둥 1개와 신방목 일부가 심각하게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유산청은 ‘현장에서 사람의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하며,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 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자연 발화로 추정되고 있다.

경복궁관리소는 화재 발생 지역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관람을 제한하고 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허민 유산청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재 원인 조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훼손된 시설은 신속히 보수하여 관람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산청은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