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21개 주문 후 환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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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짜장면 21개 주문 후 환불 논란

2026년 03월 29일 04:56

짜장면 환불 논란 자영업자 이야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짜장면 21개를 주문한 손님이 환불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영업자는 이물질 문제로 아르바이트생이 환불 처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영업자가 겪은 짜장면 주문 환불 사건이 공유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작성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두 개의 중국집에서 21개의 짜장면과 기타 음식을 대량으로 주문받았다고 밝혔다.

작성자 A 씨는 지난 22일 점심 시간대에 단체 손님으로부터 대량 주문이 들어왔고, 매장은 이를 정상적으로 조리해 배달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후 배달 앱 측에서 이물질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배달 앱 측은 고객이 짜장면에서 의료용 밴드로 보이는 이물질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고 연락해왔다. A 씨는 당시 다른 매장에 있었고, 환불 요청이 들어온 상황에 당황했다고 말했다.

결국 아르바이트생이 환불 처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A 씨는 이물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배달 앱 측에 음식 회수를 요청하였다. 추가 비용을 들여 음식을 다시 수거하기로 결정했다.

A 씨는 이러한 과정에서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고객의 요구가 과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건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배달 서비스의 문제점으로 논의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