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의 취향 세계를 탐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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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하루키의 취향 세계를 탐험하다

2026년 03월 29일 05:29

무라카미 하루키의 취향을 담은 전시회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무라카미 하루키의 독특한 취향을 담은 전시회가 열렸다.

작가의 소장품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원화를 함께 소개한다.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기획전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속 취향을 전시하는 자리이다. 이 전시는 하루키의 독특한 세계관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한다. 그의 데뷔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서처럼 일상적인 요소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그의 방식이 잘 드러나 있다.

전시에서는 무라카미 작가가 소장한 '노르웨이의 숲' 해외판 42권과 재즈 LP 음반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이는 하루키의 문학 세계와 음악적 취향을 아우르는 중요한 기회로, 작가의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35년간 하루키와 협업한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의 원화 180점도 전시된다. 그의 작품은 하루키의 책 표지와 삽화를 통해 작가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시장에는 작가가 자주 언급하는 음식, 위스키, 재즈, 달리기, 티셔츠 등 다양한 요소들이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하루키의 취향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하루키의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들이다.

이번 전시는 하루키의 문학적 세계와 그의 개인적인 취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문학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