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코트디부아르전 완패 비판
한국 축구대표팀, 코트디부아르전 완패 비판
2026년 03월 29일 04:36

[ 요약 ]
한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로 패배하며 비판받고 있다.
축구 해설위원 신문선 교수는 전술적 문제를 지적했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로 완패한 이후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축구 해설위원 출신 신문선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 내용을 분석하며 전술과 운영 방식의 문제를 지적했다.
29일 신 교수는 “월드컵은 감독 한 사람의 놀잇감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수비 인원을 5명 이상 두고도 유사한 패턴으로 실점을 한 것을 준비 부족의 예로 들었다.
그는 “전반에 같은 방식으로 당했으면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대로 나왔다”며, 후반에 전술 수정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신 교수는 “상대는 템포와 리듬, 일관성을 유지했지만 우리는 전체적으로 흔들렸다”며 이번 패배를 전술적인 측면에서 완전한 실패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홍명보 감독에 대해서는 “감독에게 지급되는 연봉은 축구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