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아들 살해 친모 재판 마무리
생후 4개월 아들 살해 친모 재판 마무리
2026년 03월 29일 00:18

[ 요약 ]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친모 사건의 변론이 끝났다.
재판부는 사건의 중대성을 강조하며 엄벌 탄원서를 언급했다.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모 A씨의 변론 절차가 최근 마무리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사건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하며, 각계에서 쏟아진 엄벌 탄원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지속적으로 학대하였고, 생후 4개월이 된 10월 22일에는 폭행으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고, 많은 국민들이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재판부에 따르면, 개별적으로 접수된 엄벌 탄원서는 6000여 건에 달하며, 아동학대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국회 청원도 7만 건을 넘었다.
또한, 구글폼을 통해 작성된 엄벌 탄원 동의서에는 9만여 명이 서명하여 이 사건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우려를 나타냈다. 재판부는 이러한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피고인에게 경고했다.
SNS에 게시된 탄원서 중에는 '사건 당사자와 무관한 평범한 시민이지만'이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글도 있어, 많은 이들이 이 사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판부는 A씨에게 이번 사건의 중대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