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이상보, 45세에 영면하다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3시간전

배우 고 이상보, 45세에 영면하다

2026년 03월 28일 22:03

고 이상보의 마지막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배우 고 이상보가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발인식 후 평택시립추모관으로 향한다.

고 이상보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지난 27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가족과 동료들이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유족 측은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상보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하여, '미스 몬테크리스토'와 '우아한 제국'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생전 부모님과 누나를 잃은 아픔을 겪었고, 2022년에는 마약 투약과 관련된 오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결국 복귀 의지를 다지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자 했다.

최근 공개된 통화록에서는 마약 혐의를 벗기 위한 노력과 그 과정에서 느낀 억울함, 그리고 혼자서 견뎌온 삶의 무게가 잘 드러나 있다.

이상보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그의 연기와 삶에 대한 기억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