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KFA 올해의 남자 선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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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1시간전

이강인, KFA 올해의 남자 선수 수상

2026년 02월 24일 10:39

KFA 어워즈에서 이강인 수상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강인이 지난해 최고의 한국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

KFA 어워즈에서 손흥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개최된 '2025 KFA 어워즈'에서 이강인을 올해의 선수 남자 부문 수상자로 발표했다. 이 상은 대표팀과 소속팀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은 남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기자단과 전문가 집단의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강인은 총 31.4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수상자인 손흥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29.2점을 받았으며, 이로써 이강인은 2010년부터 시작된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 부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지난해 PSG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했고, 이는 한국 선수로서는 2008년 박지성 이후 17년 만의 일이다. 이 성과는 이강인이 한국 축구 역사에 남긴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KFA 어워즈는 매년 한국 축구의 성과를 기념하는 행사로, 올해는 이강인의 활약이 특히 두드러졌다. 그는 PSG에서의 경기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인의 수상이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더욱 크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그의 활약이 계속되기를 많은 팬들이 바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