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코트디부아르에 완패
한국 축구, 코트디부아르에 완패
2026년 03월 28일 22:12

[ 요약 ]
한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0-4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는 한국의 1000번째 A매치로 의미가 컸으나 아쉬운 결과로 끝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대패했다. 이번 경기는 한국의 축구 역사상 1000번째 A매치로 기록되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전반 35분 에반 게상이 첫 골을 넣은 이후, 46분에는 시몽 아딩그라가 추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에 들어서도 마르시알 고도와 윌프리드 싱고가 연달아 득점하며 한국의 실점을 더욱 늘렸다.
한국은 오현규, 설영우, 이강인 등이 골대 불운에 발목이 잡혀 득점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홍명보호는 지난 A매치 3연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4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한국은 이제까지 1000경기를 치르며 542승, 245무, 213패의 기록을 세웠다. 역사적인 A매치에서의 패배는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코트디부아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의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비하기 위해 이번 평가전을 치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