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초중학생 디지털 역량 부족 지적
AI 시대 초중학생 디지털 역량 부족 지적
2026년 03월 28일 00:49

[ 요약 ]
초·중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특히 창의적 생산 역량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최근 교육계의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시대 초·중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창의적 생산 역량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능력을 갖추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4개 정부 기관은 지난 26일 '안전하고 포용적인 AI·과학기술 기반 마련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은 청소년 보호와 과의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AI 윤리·안전 제도 정비, AI 기반 위기 청소년 지원 확대, 그리고 학교 및 청소년 시설을 통한 디지털 역량 제고가 있다. 또한, 과학기술 및 AI 분야의 여성 인력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은 100점 만점에 초등학생 60.46점, 중학생 59.98점으로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