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증인 출석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증인 출석
2026년 03월 28일 02:58

[ 요약 ]
가수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다.
이번 공판은 4월 2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강도상해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 씨의 세 번째 공판이 4월 21일에 열린다.
이번 재판에서는 나나와 그녀의 어머니가 증인으로 나설 예정이며, 증인신문은 피해자 측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A 씨는 작년 11월 15일 오전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하여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돈을 빼앗으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나나 모녀는 당시 A 씨와 몸싸움을 벌인 후 그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고급 주택단지가 있는 아천동을 범행 대상으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법정에 선 A 씨는 나나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강도의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