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멕시코와의 전쟁 속 월드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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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2시간전

한국 축구, 멕시코와의 전쟁 속 월드컵 준비

2026년 02월 24일 11:45

한국 축구 대표팀과 멕시코 카르텔 상황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카르텔과의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앞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훈련 중이다. 하지만 이 지역은 현재 '카르텔과의 전쟁'으로 불타오르고 있어 상황이 심각하다.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최근 멕시코군은 악명 높은 마약 밀매 집단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수장인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를 사살했다. 이 사건 이후 CJNG는 정부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고 과달라하라에서 무차별적인 폭력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과달라하라는 멕시코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이번 폭력 사태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큰 불안에 휩싸이고 있다. AP통신과 BBC 보도에 따르면, 현재 멕시코의 최소 8개 주에서 도로가 봉쇄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나르코블로케오스(narcobloqueos)'라는 현상으로 인해 도로가 차단되고 있어 교통이 마비되는 상황이다. 이는 카르텔의 보복 폭력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