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전기 작업 중 스파크 발생
전북 전주, 전기 작업 중 스파크 발생
2026년 03월 28일 13:37

[ 요약 ]
전북 전주에서 전기 작업 중 스파크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로 인해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으며, 관련 기관들이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의 한 도로에서 전기 작업을 하던 중 스파크가 발생해 3명이 다쳤고, 이로 인해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2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쯤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전주종합경기장 인근에서 전봇대 개폐기 교체 작업 중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작업자 A씨(50세)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함께 작업하던 B씨(30대) 등 2명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으며, 이에 대해 18건의 신고가 소방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전력은 일부 복구된 상태이다.
한국전력공사와 경찰 등 관계 기관은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빠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전주시는 사고 발생 직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정전 상황을 알리며 주변 시민들에게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