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
2026년 03월 28일 13:50

[ 요약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28일 별세했다.
현재 생존자는 5명에 불과하며 정부는 장례 지원을 약속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이 28일 별세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할머니의 별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고인의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가 이제 다섯 분뿐임을 언급하며, 성평등부는 위안부 피해자들이 여생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별세한 피해자 할머니의 인적 사항은 유가족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는 245명이며, 생존자는 5명뿐이다.
생존자의 평균 연령은 95.8세로, 이들은 서울, 경기, 대구, 경북, 경남 지역에 각각 1명씩 거주하고 있다.
성평등부는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