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 발생한 산불, 2시간 만에 진화
양평서 발생한 산불, 2시간 만에 진화
2026년 03월 28일 10:05

[ 요약 ]
양평군 서종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10분 만에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안전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28일 오후 3시 56분경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의 한 산에서 불이 발생하여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이들은 8대의 산불 진화 헬기와 19대의 장비, 55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2시간 10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산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양평군은 오후 4시 38분에 주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는 '서종면 문호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입산 금지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이어 오후 5시 28분, 양평군은 다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 확산 우려를 알리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대피소로 미리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현재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대피소로 이동할 것을 권장받았다.
이번 사건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걱정을 안겼으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