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고객 정보 유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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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배달의민족 고객 정보 유출 사건

2026년 03월 28일 11:05

배달의민족 고객 정보 유출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배달의민족 상담원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에 사용된 정보는 보복 범죄에 악용됐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의 외주 운영센터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한 정모씨가 고객 정보를 탈취해 사적 보복 범죄에 악용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남부지법은 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증거 인멸 우려와 도망 가능성을 이유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정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금전을 받아, 피해자의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낙서를 하는 등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범행의 총책으로, 정보 유출을 위해 40대 남성 여모씨를 배달의민족 외주사 고객 지원센터 상담사로 위장 취업시켰다. 여씨는 고객 정보를 조회해 범행에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30대 남성 A씨를 수사하며, 고객 정보가 범행 대상자의 주소를 확인하는 데 사용된 경위를 밝혀내고 있다.

이번 사건은 고객 정보를 악용한 심각한 범죄로, 배달의민족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