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해상에서 시민 2명 익수
부산 영도구 해상에서 시민 2명 익수
2026년 03월 28일 11:40

[ 요약 ]
부산 영도구에서 시민 2명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이들을 구조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 후 귀가 조치했다.
28일 오후 5시 30분경 부산 영도구 하리항 인근 해상에서 두 시민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즉시 출동하여 이들을 구조했다. 구조된 시민들은 건강 상태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후 귀가 조치되었다.
사고의 경위에 따르면, 익수자 중 한 명이 술에 취해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졌고, 이 모습을 본 다른 시민이 구조를 시도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시민은 바다에서 육상으로 올라오지 못한 상황이었다.
부산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인근 해상에서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경은 시민들에게 바다에서의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항상 주의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음주 후 바다에 나가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바다에서의 안전사고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해경은 향후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