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 강도 사건 재판 증인 출석
나나, 자택 강도 사건 재판 증인 출석
2026년 03월 28일 09:12

[ 요약 ]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심경을 밝혔고, 법정에서 사실만을 말할 것을 다짐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사건과 관련하여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그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와 관련된 심경을 전하며, 법의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나나는 '잘 다녀오겠다'며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증언에서 진실만을 말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당신이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잘 보겠다'고 덧붙이며 법정에서의 진실을 강조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3차 공판을 다음 달 2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나나는 이 재판의 증인으로 참석하게 된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나나의 자택에 침입하여 나나와 그의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나나 모녀는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인계하였다.
이번 사건은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나나의 증언이 사건의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