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한화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박찬호, 한화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2026년 03월 28일 09:33

[ 요약 ]
박찬호가 한화 홈 개막전에서 시구를 했다.
그는 대전 화재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검은색 양복을 입었다.
28일,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한화의 홈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그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개막 홈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했다.
박찬호는 검은색 양복과 짙은 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등장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이전에도 시구를 할 때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적이 있다.
특히 이날 박찬호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를 언급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화재 사고로 많은 분들이 안타까운 상황이 돼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시구를 하기 전, 그는 모자를 벗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했다. 이는 그가 얼마나 심각하게 이 사건을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한 후 2012년 한화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 전 1년간 뛰었던 경험이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