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천안시티FC, 우정연 결승골로 첫 승
K리그2 천안시티FC, 우정연 결승골로 첫 승
2026년 03월 28일 11:05

[ 요약 ]
천안시티FC가 우정연의 결승골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우정연은 이번 시즌 5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팀에 기여했다.
K리그2의 천안시티FC가 2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우정연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는 천안의 올 시즌 첫 승리로, 우정연은 전반 추가시간에 골을 넣으며 팀에 중요한 순간을 선사했다.
지난해 6월 '준프로선수'로서 프로 통산 첫 골을 기록했던 우정연은 이번 시즌 5경기 만에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그는 박진섭 감독에게 팀의 첫 승을 안긴 주인공이 되었다.
경기 후 우정연은 ‘이겨서 좋고, 동료들과 연습한 것이 경기에서 잘 나타났다’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특히, 동료 선수의 훌륭한 크로스에 대한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그는 “(이)동협이형이 멋진 크로스를 올려줬고, 수비를 넘은 공이 내 머리까지 오게 됐다”며 골을 넣은 순간을 설명했다. 우정연은 공이 오는 순간 골이라고 직감했다고 밝혔다.
평소 U22 자원으로 활약하던 그는 이번 경기에서 전반 45분을 모두 소화하며 박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