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3관왕
김우민,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3관왕
2026년 03월 28일 11:06

[ 요약 ]
김우민이 KB금융 코리아스위밍챔피언십에서 3관왕에 올랐다.
그는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우승하며 성과를 거두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차지한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겸한 KB금융 코리아스위밍챔피언십에서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3관왕에 올랐다. 그는 28일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6초4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800m, 1500m에 이어 400m까지 정복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우승 후 “자유형 800m, 1500m에 이어 400m도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우민은 체력 향상을 위해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경기에 출전했으며, 남은 기간 동안 체력을 더 보완하여 아시안게임에 잘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것은 김우민과 여자 평영 전 종목(50m·100m·200m)을 석권한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두 선수뿐이다.
여자 자유형 400m에서는 한국기록 보유자인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이 4분10초42로 자유형 8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