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남미 스타디움 공연 예고
BTS, 남미 스타디움 공연 예고
2026년 03월 28일 07:04

[ 요약 ]
방탄소년단이 남미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10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투어는 전 회차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남미 주요 도시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28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월드 투어 남미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라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에서 총 11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처음으로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이들은 이미 이전 투어에서 전 회차 매진 기록을 세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17일과 18일에 예정된 일본 도쿄돔 공연 역시 전석이 매진되었으며, 고양과 북미, 유럽 투어를 포함해 총 46회의 공연이 모두 티켓이 팔렸다.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북미와 유럽에서 41회의 공연을 통해 약 240만 장에 달하는 티켓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지난 20일 발매 이후 글로벌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