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인천광역시청 꺾고 3위 유지
부산시설공단, 인천광역시청 꺾고 3위 유지
2026년 03월 28일 08:04

[ 요약 ]
부산시설공단이 인천광역시청을 이기고 3위를 지켰다.
권한나가 MVP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시설공단이 28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3-29로 이기며 3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부산시설공단은 9승3무5패로 승점 21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반면, 인천광역시청은 9연패에 빠져 1승16패로 승점 2에 그치며 8위에 머물렀다. 부산시설공단의 권한나는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고 MVP로 선정되었다.
또한, 정가희가 6골, 신진미가 5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지원했고, 김수연은 9세이브로 골키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인천광역시청에서는 임서영, 강샤론, 배현주가 각각 5골씩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후 신진미는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진미는 '빨리 3위를 확정하고 4위 팀의 상황을 지켜보고 싶다'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ZZGTV 스포츠뉴스